
[PEDIEN] 경북 울진군이 KB국민은행,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손잡고 평해작은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한다.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난 10월 19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된 KB국민은행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협력 사업으로, 전국 곳곳에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운영을 지원하며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해왔다. 울진군은 지난해 기성작은도서관에 이어 올해 평해작은도서관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도서관 공간 조성 전반을 책임지며, 서가와 열람석 등 친환경 원목 가구 제작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작은도서관 개선을 위한 사업비를 후원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존 평해 작은도서관이 이번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군민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활력 넘치는 문화·소통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KB국민은행,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긴밀히 협력해 리모델링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해작은도서관은 쾌적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거듭나 군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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