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2·3전시장에서 ‘2026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항노화·바이오헬스 분야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또한, 도민들이 건강, 의료, 식품, 뷰티 등 일상과 밀접한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에는 경남을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강원, 충북, 울산 등 전국 각지의 기업과 중국, 베트남 기업까지 총 73개 사가 참여한다. 이들은 18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항노화·바이오 소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등 다채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참여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중국과 베트남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남지원본부 및 알리바바코리아와 협력해 수출 지원 및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인 30일 오후 2시에는 ‘NEXT Anti-Aging 시대가 요구하는 항노화바이오헬스 산업’을 주제로 산업발전포럼이 열린다.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경남 항노화·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건강명소공모전, 건강관리 세미나, 항노화 체력 남녀선발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람회는 29일과 3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지막 날인 31일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분야”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업들이 다양한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람회 현장 방문 사전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