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와 배우는 ‘사회적처방’, 건강한 노후 준비 (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해 '100세 시대 준비 대학'을 운영하며 '사회적처방'을 통한 건강 증진에 나선다.

이번 강좌는 중장년을 포함한 시민들이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체 및 정신 건강, 사회적 관계 등 '사회적처방'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지혜를 나눌 예정이다.

첫 강연은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완문화체육센터 1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박상철 전남대학교 석좌교수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법'을 주제로 노후 삶과 건강 관리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어 11월 5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정세희 서울보라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운동이 최고의 약이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운동 방법과 신체 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마지막 강연은 11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마녀체력'의 저자인 이영미 작가가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체력 만들기'를 주제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강연한다.

노후 대비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1호점 또는 통합돌봄과 돌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100세 시대 준비 대학'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사회적처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