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이 장수군 풀뿌리교육지원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또래기행 ‘평산에서 연제까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독서·문화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히고 견문을 신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1일, 관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37명이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과 부산 연제만화도서관을 방문하는 여정에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조성한 평산책방에서 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교류하고 머무르는 독서·문화공간의 면모를 둘러보았다.
이어서 연제만화도서관에서는 만화·웹툰 자료와 웹툰창작실, 디지털 콘텐츠 체험시설 등을 면밀히 살펴보며 독서와 창작 활동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공간의 가능성을 경험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두 공간의 독특한 특색과 운영 방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이상적인 모습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탐방 활동에서 도출된 청소년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프로그램 기획 및 공간 운영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적 성장을 촉진하고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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