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고품질 토마토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토마토뿔나방 방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28일까지 3주간 관내 토마토 재배 농가 39곳, 총 19.5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과 읍·면 농업인상담소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방제약제 살포 여부와 토마토뿔나방 발생 실태 파악이다.
군은 지난 3월 엑설트, 에이팜 등 방제약제를 농가에 공급했다. 농가에서는 해충 확산에 대비해 4월부터 방제 작업을 시작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잎, 줄기, 과실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초기 방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방제 실태를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한 농가에는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지도할 계획이다.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예찰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예찰과 현장 지도를 통해 고품질 진안 토마토가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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