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서관아카데미’, 명사와 함께 읽고 삶을 생각하다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접하고 삶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명사 릴레이 강연 프로그램 '2026 도서관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 문학, 인문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들을 초청하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강연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 23일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일에는 소설가 정세랑 작가가, 12월 2일에는 교육 전문가 정일영 교수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시대의 교육 방향부터 독서와 글쓰기의 중요성, 그리고 실패를 딛고 성장하는 과정까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주제들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번 도서관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고 깊이 있는 사유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