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가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건강 쌀베이킹'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과정은 우리 쌀가루와 양파, 시금치, 토마토 등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농산물을 결합한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목표 아래 기획됐다. 교육에는 총 64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다.
제과제빵 전문가인 이진형 강사가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생들은 쌀가루를 활용한 제과제빵이 왜 소화가 잘되는지에 대한 이론 학습을 시작으로, 식사 대용 빵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총 10가지 다채로운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에서 다뤄진 주요 메뉴는 △헤이즐넛·팥휘낭시에 △양파올리브포카치아 △초코컵케이크 △쌀크럼블밤빵 △가루쌀찰깨빵 △다쿠아즈 △쌀시금치치아바타 △쌀식빵 △말차통단팥롤케이크 등이었다. 이 메뉴들은 모든 연령층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건강 쌀베이킹' 과정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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