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7년 농업인 교육과정 개설 수요조사 실시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2027년 농업인 교육과정 편성을 앞두고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수요조사에 나섰다. 조사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진안군민과 농업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제 농업 현장의 의견을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항목에는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교육 분야, 세부 과정, 희망하는 운영 방식 등이 포함된다. 진안군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또는 진안군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하여 오프라인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농업인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며 "군민과 교육 희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과정이 개설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안군의 노력이 담긴 사업으로 향후 교육과정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