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진안군 정천면 학동마을이 농촌의 고요함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는 1박 2일 농촌여행 프로그램 '쉼과 비움 스테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정천면 학동마을공동체협동조합이 주관한다. 감정노동, 돌봄, 교육, 서비스 분야 종사자를 포함한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경험을 선사한다.
'쉼과 비움 스테이'는 단순한 체험 나열을 넘어, 참여자가 자연 속에서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웰컴티와 비움카드 작성으로 시작해 논길을 따라 걷는 슬로우워킹, 잔잔한 물을 바라보는 물멍, 싱잉볼 명상, 나만의 도장을 만드는 전각 도장 만들기,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또한, 허브 향낭 만들기 체험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일정은 정천면 씨없는 곶감마을 휴양관에서 진행되며, 숙박과 석식, 조식이 포함된다. 체험 활동 또한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제공된다.
현재 '쉼과 비움 스테이'는 최소 2인 이상, 회차당 최대 10명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올해는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2027년 3월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20일까지는 특별 프로모션 기간으로, 정상가 17만 원인 프로그램에 50% 할인된 1인 8만 5천 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전북농촌여행, 참참’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최명근 학동마을공동체협동조합 이사장은 “학동마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온전히 쉬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소규모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진안 학동마을이 체류형 농촌관광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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