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창단 첫해에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3위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선수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은지, 김민서, 이현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 첫 경기부터 서울특별시 대표팀을 제압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준준결승에서는 전라남도 대표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 진출의 기염을 토했다.
아쉽게 준결승에서 강팀인 경기도 대표팀에 패배했지만, 선수단은 창단 이후 꾸준히 기량을 연마하며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단체전 3위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는 지난 1월 22일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불과 9개월 만에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입상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다.
선수단은 창단 이후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꾸준한 훈련으로 기량을 끌어올렸다.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뜨거운 투지가 빛을 발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3위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둔 테니스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히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선수단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앞으로도 각종 전국대회에서 진안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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