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난 10월 20일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2026년 성주군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NH농협 성주군지부장, 농협 조합장, 각 사회단체장, 여성지도자 등 총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행사는 지역 사회 봉사 및 선행에 앞장선 여성단체 회원들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기념식, 그리고 회원 단합을 위한 명랑운동회 순으로 이어졌다.
여화선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양성평등은 어느 한 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약속이자 더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가정과 지역 사회가 함께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군의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성별이라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넘어, 지역의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지역 여성 리더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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