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청 사격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 임실군청 소속 선수 3명이 전북 대표로 참가하여 10m 공기권총과 25m 화약권총 종목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이시윤 선수가 본선에서 585.0점, 결선에서 243.7점을 기록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추가은 선수는 본선 576.0점, 결선 218.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우리은행 소속의 양지인 선수 역시 전북 대표로 출전하여 결선에서 239.1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단체전에서도 임실군청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다. 이시윤, 추가은, 김예림 선수와 양지인 선수가 함께 출전한 전북 대표팀은 선수 개개인의 고른 기량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도 양지인 선수는 본선 587.0점, 결선 40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비록 이시윤 선수는 본선 585.0점, 결선 26점으로 아쉽게 메달권인 4위에 머물렀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임실군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선수단 역량 강화를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과 꾸준한 훈련이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렇게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오롯이 훈련에만 전념하고 경기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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