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국밥 남악옥암점, 부주동 돌봄 대상자에 따뜻한 곰탕 나눔 (목포시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 부주동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와 어르신지킴이단 돌봄 대상자 20명이 따뜻한 곰탕 한 그릇으로 온정을 나눴다.

육전국밥 남악옥암점은 지난 20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곰탕 20그릇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김은하 대표의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이다. 김 대표는 2024년 9월부터 이번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곰탕 110그릇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부주동 13통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심경희 부주동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은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