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문학의 산실인 목포에서 제18회 목포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
목포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 목포문학관에서 '제18회 목포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상금 5000만원이 걸린 박화성소설상 수상자 이상권 작가를 비롯해, 목포작가상 본상 김효은 작가, 목포작가상 작품상 김진후 작가가 영예를 안는다.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에 그치지 않고 지역 시민과 문학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노래 공연과 수상작 낭송 순서가 마련되어 문학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당선자와의 문학토크'에서는 수상자들이 작품에 담은 깊이 있는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박화성소설상 수상작인 '소녀들의 유랑극단'을 집필한 이상권 작가와의 대화에는 박화성소설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소유정 문학평론가가 함께 자리해 작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제18회를 맞이한 목포문학상의 풍성한 결실을 축하하고 문학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과 관람객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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