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목포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이용 활성화 나선다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조기에 1000억원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가맹점 확대 및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시는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목포시 지역사랑상품권 착 서포터즈’를 10월 1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 이용을 촉진하고 가맹점주와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앞서 시는 서포터즈 26명을 대상으로 착 앱 사용법,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식, 모바일 결제 및 상품권 이용 안내, 가맹점 방문 요령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했다. 이들은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관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게 된다.

서포터즈의 주요 임무는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지원하고 QR 결제 시스템 도입을 돕는 것이다. 특히 모바일 결제에 익숙하지 않은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상세한 안내를 제공하여 상품권 등록과 원활한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인력을 활용하여 아직 목포사랑상품권에 등록되지 않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이들은 해당 사업장들에 목포사랑상품권의 다양한 혜택과 가맹점 등록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필요한 신청 서류 접수까지 지원한다.

상품권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서류 제출의 번거로움 때문에 가맹점 등록을 망설이는 사업장이 더 이상 없도록 현장 지원을 확대하여 상품권 사용처를 전방위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조기에 1000억원까지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상품권 활성화 노력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