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복지재단은 건축물 설계·감리와 전기·정보통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기업 ㈜위드엔지니어링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0월 20일 기준, 위드엔지니어링이 6년째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나눔의 결과다.
김천시 율곡동에 소재한 위드엔지니어링은 2021년 김천상무 축구단 후원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성금을 김천복지재단에 기탁해왔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은호 위드엔지니어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위드엔지니어링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전해주신 성금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복지재단은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현재까지 재단에 기탁된 성금은 총 2억 9천만원이며, 2021년부터의 누적 기탁액은 약 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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