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26 김천김밥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교통 영상 중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축제 방문객들이 출발 전 주요 진입로의 교통 상황과 행사장 내 인파 밀집도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주차 및 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4곳에 설치된 중계 카메라는 축제 기간 동안 김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영상이 제공되는 주요 지점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직지파출소 옆 주차장 △덕천네거리 등 3곳의 교통 요충지다. 이들 지점의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우회와 교통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영상은 생생한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이번 실시간 영상 중계 서비스를 시의 체계적인 영상 인프라와 연계하여 축제장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질서 있는 행사를 이끄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김천시 AI데이터과 이혜정 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지역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