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시가 오는 10월 23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현안 톡톡'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려는 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환경 대책, 응급의료 인력 부족 문제, 도농분리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지원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궁금증과 우려 사항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시는 시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논의 대상은 5가지다. 먼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추진 현황과 지역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를 설명한다. 또한 동해시 AI 기본계획 및 추진 전략을 공개하고, 민·관·군 상생협력을 통한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 모델'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도농분리 시 발생하는 역차별 문제와 해소 방안, 그리고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지원 및 시민 중심의 교통·주차 여건 개선 방안도 논의된다.
시는 단순한 진행 상황 보고를 넘어, 각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후 시민의 삶에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받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주요 현안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경우, 국장 및 소관 부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 시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할 방침이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현안 톡톡은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크게 넓히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협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현안 톡톡'은 시정 현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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