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남원지점이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원을 남원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전북은행 직원과 가족,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성과다.

21일 열린 기탁식에는 최종구 부행장과 박숙녀 남원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랑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북은행 남원지점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남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이로써 전북은행 남원지점의 누적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5400만원에 이르게 됐다.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4년 연속 남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전북은행 남원지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자체로부터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