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김헌목 신임 단장 취임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단장 이·취임식에서 김헌목 신임 단장이 취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은미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봉사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김재훈 전임 단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김헌목 신임 단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김 신임 단장은 김명수종합식품 대표이자 경주시 아너소사이어티 27호 회원, 경북 수산 가공 수출협의회 회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그동안 정기기부자 발굴, 연말 희망나눔캠페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전반의 나눔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김헌목 신임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원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더 많은 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김재훈 전임 단장과 봉사단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주시 역시 나눔이 실질적인 이웃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