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지난 10월,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도전 양육골든벨'을 개최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증진에 나섰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보육지원사업단이 위탁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퀴즈 활동을 통해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26가정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다양한 상품과 즐길 거리가 더해진 행사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행사는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문제부터 부모를 위한 양육 관련 문제, 그리고 남원시 관련 돌발 퀴즈까지 다채로운 문항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답을 고민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특히 행사 중간에 펼쳐진 아이들의 랜덤 플레이 댄스는 현장에 활기를 더하며 모든 가족이 함께 웃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복지TV 전북방송 소속 안정진 아나운서의 진행은 참여 가족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으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위한 가정 양육 지원, 관내 어린이집 지원, 부모·영유아·보육교직원 대상 전문 상담 등 포괄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영유아와 양육자, 보육교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육아·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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