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산군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방문객에게 깔끔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회전교차로와 도로변 소나무에 대한 조형전정 정비를 마쳤다.
사업은 지난 20일 완료됐으며, 군은 아리랑고개 회전교차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지점 11곳에 식재된 소나무 22주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목의 특성과 생육 상태를 면밀히 고려한 조형전정을 통해 나무의 형태를 다듬고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꾀했다.
이번 정비는 축제 개막에 앞서 주요 도로변과 회전교차로의 경관을 한층 깔끔하게 개선함으로써 예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조치다.
군 관계자는 “삼국축제를 맞아 예산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정돈된 가로경관을 통해 예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도시 미관을 동시에 고려해 쾌적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산군은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주요 도로변에 있는 수목들의 생육 상태를 꾸준히 관찰하고, 적기에 전정 작업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하여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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