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6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회 강진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날 기념행사’는 강진군노인장기요양기관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군 내 27개 장기요양기관의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어르신 복지 증진과 장기요양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 16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이 중 10명은 강진군수 표창을, 3명은 강진군의회 의장 표창을, 나머지 3명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진완도지사장 표창을 받았다.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지원, 식사 및 위생 관리, 정서적 교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손길, 존중받는 돌봄, 밝아지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며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경품 추첨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요양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모든 어르신이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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