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강진군이 병영면 일원에서 특별한 체험 행사 '병영 감밭피크닉'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유한 정취와 생활 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17일 성공적으로 첫 행사를 마친 '병영 감밭피크닉'은 오는 11월 7일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가을의 정취를 이어간다. 행사는 병영면 남삼일길 16에 위치한 병영캠프닉 잔디밭과 감밭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감을 따며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으며, 따뜻한 먹거리 나눔과 어린이 창의력 증진을 위한 키즈 드로잉 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병영 한림교회 바자회와 연계한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 행사 시간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병영캠프닉 숙박객들이 체크아웃이나 체크인 전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캠핑 숙박객뿐 아니라 병영면을 찾은 일반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이를 통해 지역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여 및 관련 문의는 인스타그램 계정 '병영캠프닉'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가능하다.
강진군 관계자는 “병영 감밭피크닉은 지역의 일상 공간과 주민, 방문객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오는 11월 7일 열리는 두 번째 행사에도 많은 분이 방문해 병영면만의 따뜻한 가을 정취와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