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을 포함한 역점 현안 사업장 4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를 단장으로 한 점검단은 지난 21일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장의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점검단은 △진천군 노인복지관 분관 및 덕산읍 노인회 분회 조성사업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 △백곡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사업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안전사고 예방이었다. 점검단은 모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강조하며, 관련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더불어 주민들이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입장에서의 편의성을 확보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조성된 시설들이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필요 사항들을 관련 부서 간 신속한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이번 점검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완벽히 완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사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해 하루빨리 군민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이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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