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17개 읍·면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전담인력의 현장 배치 현황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한 실적 △이웃돌봄가 활동 현황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각 읍·면에서 제출한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읍·면장과의 직접적인 면담을 통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진단을 내릴 계획이다.
특히, 합천군은 통합돌봄 전담인력의 배치와 업무 분장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대상자 발굴 실적이 다소 미흡한 읍·면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발굴 노력을 당부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읍·면의 추진 상황을 개선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가 흔들림 없이 뿌리내리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현장 점검의 핵심 목표다.
박은숙 합천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읍·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돌봄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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