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 기술인 드론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군은 오는 11월 10일 순창군 유등면 한국 드론 자격센터에서 ‘2026년 순창군 농업인 드론 기초 및 활용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교육에 참여할 농업인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농업인들이 드론의 기본적인 원리와 조작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드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드론을 처음 다루는 농업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 교육부터 단계별 실습까지 포함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순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농업인들이 드론 활용에 필수적인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함으로써, 향후 드론 전문 자격 취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순창군 내 농업인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농기계관리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보완하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드론을 더욱 친숙하게 여기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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