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지역자활센터의 다온사업단 꿈모아공방이 주관한 ‘공동 캔버스 아트’가 2026년 우수자활생산품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250여 개의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우수한 자활생산품과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자리였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성지역자활센터의 ‘공동 캔버스 아트’는 차별화된 기획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참여자들이 힘을 모아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가는 협동 예술 활동으로, 단순한 경제적 소득 창출을 넘어 참여 주민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성취감을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혁신적인 자활 모델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공동 캔버스 아트’가 예술적 가치와 자활사업의 공익적 취지를 성공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신진수 고성지역자활센터장은 “전국 수많은 우수 사례 속에서 우리 센터의 프로그램이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지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는 양질의 자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현재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과 성공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영농, 버스승강장 청소, 외식 사업 등 총 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60여 명의 지역 주민이 건강한 노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자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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