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 10년째 나눔 실천…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해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 마트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하여 금산군 내 저소득층을 위한 물품 후원을 이어왔다. 후원 규모는 매년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상당에 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가 기탁한 누적 금액은 현금 316만원과 현물 1억 5422만원을 합쳐 총 1억 5738만원에 이른다.

특히 지난 20일, 임광택 대표와 조채연 이사는 금산군청을 직접 방문해 금산군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는 860만원 상당의 생필품 300세트와 멀티라면 105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들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산군 내 10개 읍면에 신속하게 배부되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금산군은 지역 내 민간 후원자 및 다양한 기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금산중앙식자재할인마트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들이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금산군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