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삼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금산다락원 농민의집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총 17명의 교육생이 배출되며 인삼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인삼 관련 사업에 효과적으로 접목,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과 인삼음식 조리 실습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유튜브 영상 제작 △이미지 콘텐츠 제작 및 스마트스토어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 홈페이지 제작 △인삼음식 조리 실습 △인공지능 활용 레시피 구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온라인 마케팅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인삼을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만들고, 그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는 경험을 쌓았다.
진흥원은 제품 소개부터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채널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수료생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온라인 환경에서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금산 인삼 관련 상품과 음식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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