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상담하세요”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주민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지난 10월 20일, 문경시는 가은읍 완장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세금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행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처리제’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주민 편의를 더했다.

상담 현장에는 문경시청 세정과 직원들과 함께 이석창 마을세무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걸친 상담을 제공하며, 평소 세금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별도로 관공서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이번 상담실은 더욱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가까운 마을에서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 상담을 통해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김태준 문경시청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