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곡면 100세건강위원회, 건강한 마을 만들기 위한 선진지 견학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 가야곡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지난 20일 강원도 평창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위원 30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은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며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가야곡면 100세건강위원회는 평소 '1일 1만 보 걷기 생활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관청산 등산로 유지관리' 등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숟가락난타'와 '치유원예'와 같은 흥미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 위원들은 월정사를 방문하고 오대산의 아름다운 전나무숲길을 함께 걸으며 일상 속 걷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월례회의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위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지역의 건강 증진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건강 공동체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