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오는 10월 30일 개막하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종 점검에 나섰다. 시는 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분야별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번 보고회에는 부시장, 국·소장, 추진기획단 부서장뿐만 아니라 진주시체육회,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대회 운영 전반, 개회식 준비, 경기장 운영,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관람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부서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종합경기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등 총 1만 2000여명이 참가하며,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
개회식은 10월 30일 오후 5시 진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인기가수 채수현, 오유진, 박서진 그리고 그룹 스테이씨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대축전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개회식 당일에는 AI 스포츠 분석존, 미니 스포츠 챌린지, e-스포츠 챌린지, 인생네컷 포토 부스, 힐링 차 티백 만들기, 스포츠 테이핑 체험 및 교육, 진주시 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하여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진주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준비 사항을 재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회 운영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장 안전관리, 교통·주차, 관람객 편의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하여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대축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분야별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강화해 대회 운영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축전이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하나로 어우러지고 시민 모두가 즐기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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