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10기 건강도시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건강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새롭게 구성된 10기 건강도시위원회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진주시 건강도시 기본조례'에 근거하며, 당연직 위원 3명, 시의원 1명, 건강도시 및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 5명, 그리고 지역 주민을 포함한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인사 11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들 위원은 앞으로 2년간 건강도시 정책 제안 및 자문 활동을 비롯해 사회적 지지 확보와 부문 간 협력 조정,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 등 다방면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진주시가 건강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위촉식에서는 고광욱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건강도시 진주의 미래'라는 주제로 건강도시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학술위원이기도 한 고 교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 위원들의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진주시 건강도시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건강도시위원회가 건강도시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문 간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님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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