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1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다섯 번째 강좌는 'AI와 함께하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실'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강좌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의심스러운 전화와 문자를 판별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최성일 연암공과대학교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과 효과적인 대응 원칙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폰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소개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강의는 △보이스피싱의 이해와 주요 수법 △피해 예방 및 상황별 대응 원칙 △스마트폰 AI의 기초와 활용 방법 △AI를 활용한 의심스러운 전화 및 문자 확인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폰과 AI 기술을 활용해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확인하는 실전 방법을 다루며 디지털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디지털 기술을 더욱 안전하게 활용하고 각종 금융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진 평생학습관 관장은 "갈수록 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문화 특강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매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되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인문,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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