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우리 소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국악인 김준수 씨가 정읍시의 새로운 얼굴이 된다.

정읍시는 21일, 국립창극단 출신으로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김준수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김준수 씨는 위촉패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며 정읍시 홍보대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준수 씨는 창극 무대에서 쌓은 깊이 있는 국악의 맥을 이어가는 동시에, ‘불후의 명곡’, ‘현역가왕2’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중에게 전파해왔다.

정읍시는 이러한 김준수 씨의 예술적 행보가 전통 유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정읍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김준수 씨의 폭넓은 활동과 대중적 인지도가 정읍의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 그리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정읍시 홍보대사로는 트로트 가수 김용임, 김태연, 방서희 씨를 비롯해 포크송 가수 박창근 씨, 여행작가 노미경 씨 등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시는 이번 김준수 씨의 합류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홍보대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정읍의 매력을 더욱 폭넓고 다각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학수 시장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국악인 김준수 씨를 정읍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밝고 힘찬 기운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정읍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예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정읍시는 앞으로 김준수 씨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읍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풍성한 축제,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주요 정책 등을 전국에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