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지난 2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정읍시 직원 한마음대회’를 열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하며 상호 신뢰를 쌓고,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복형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그리고 900여 명의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식전 마술공연으로 문을 연 대회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략줄다리기, 신발컬링 등 다채로운 경기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대회는 정읍시의 상징인 ‘1894 달하루프렌즈’를 행사장 곳곳에 활용한 점이 눈에 띄었다. 달하루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팬 상품을 선보이며 직원들이 시의 특징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직원 노래 경연대회 ‘복면가왕’도 다시 열렸다. 직원들은 숨겨온 열정과 끼를 마음껏 선보이며 동료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고 소통한 즐거움이 일상 업무에도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모두가 굳건한 결속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어 가는 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