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보건소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내일 행복 동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0월 20일, 영양군보건소와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사이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건강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눈길을 끌었다. 아기의 태명을 아름다운 글씨로 표현하는 '태명 캘리그라피' 체험과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워했다.
또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힐링 숲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반려식물을 만들며 자연 속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더불어 모자보건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스트레스 측정 및 상담을 진행하며 임산부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왔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출산꾸러미와 임산부의 날 기념 풍선도 증정했다.
영양군보건소는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가 임산부와 가족에게 뜻깊은 경험을 제공하고 임신과 출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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