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은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개인택시 하동군지부의 300만원 성금 기탁 사실을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개인택시 하동군지부에 소속된 개인사업자 65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평소 군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이번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기탁된 성금은 하동군과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 계좌로 전달된다. 이 계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의 생계, 의료, 주거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번 개인택시 사업자들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주며,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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