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청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제23회 효도관광이 지난 2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와 산청군 일원을 방문하는 코스로, 지역 어르신 320여 명을 모시고 진행됐다. 원래 봄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지방선거로 인해 가을로 연기되어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환송식에서는 사천시청지회 회원과 특우회원들이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며 평소 존경하는 마음과 효행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르신들은 청지회 회원들의 안내에 따라 산청 동의보감촌을 여유롭게 둘러보고, 삼천포 유람선 관광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이동 안내부터 건강 상태 확인, 식사 보조, 귀가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김상현 회장은 “짧은 하루였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위로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효행 실천에 사천시청지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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