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수도권, 부산, 대구, 울산, 김해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출향 인사 35명을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10월 21일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 및 지역탐방행사에는 5개 지역 향우회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출향인들이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사천시 발전으로 연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과 소통 간담회 후에는 사천시티투어, 2026 사천에어쇼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소통 간담회에서는 사천시의 주요 시정 시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으며, 출향인들은 고향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참석한 향우들은 오랜 기간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천시의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들은 사천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고향발전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의 주요 사업과 발전 방향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출향인과 지역사회를 잇는 튼튼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고향발전추진단은 사천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우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가 사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사천시 고향발전추진단은 정기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사천시정 발전 정책 제안 및 자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출향인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천의 미래를 열어갈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