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은 예술의 만남…정읍국제예술축제 11월 30일까지 (정읍시 제공)



[PEDIEN]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세계 52개국 363명 예술가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가 오는 11월 30일까지 정읍시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문화와 예술: 함께 손잡고’라는 주제 아래,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국경과 언어를 넘어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작품 전시를 넘어, 참여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사전 답사 여행을 진행하며 정읍의 문화와 지역 자원을 알리는 기회도 함께 갖는다. 이를 통해 국제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제6회 정읍국제예술축제 개최를 축하드리며 전시 준비에 힘써 주신 서지말장학회와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세계 각국의 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전시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다만, 일요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