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생업 등으로 시청 방문이 어려운 영주시민들의 인허가 관련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영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11월 중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인허가 담당 부서 방문에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대상은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허가 △환경허가 △도로점용허가 등 다양한 인허가 관련 민원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1월 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는 접수된 신청 수요를 바탕으로 상담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고, 11월 중 읍면동을 순회하며 합동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 상담은 허가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분야별 상담반이 맡는다. 담당 팀장들은 민원인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 필요한 구비서류, 처리 가능 여부 및 구체적인 해결 방안까지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허가 민원상담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겪는 인허가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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