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2026년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10월 21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평창군청 및 평창군의회 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화재 발생 전파, 전 직원 대피, 초기 화재 진압, 긴급 구호 활동까지 전 과정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훈련의 핵심은 평창군 청사 소방 계획서 점검과 청사 자위소방대의 임무 및 행동 요령 숙지였다. 실제 비상벨 작동을 시작으로, 옥내소화전 사용 시범과 소방차 방수 시연이 이어졌다. 또한 훈련 참가자들은 부상자 발생을 가정한 긴급 구조 훈련에 임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대처 능력을 길렀다.
단순한 진압 훈련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교육하며 직원들의 화재 안전 의식과 경각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임성원 평창군 부군수는 이번 합동훈련의 성과를 강조하며, “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창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은 화재로부터 소중한 공공 재산과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