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지역자활센터가 하반기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자립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21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가입자들이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주택 구매, 자녀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는 국민연금공단의 백성준 강사가 초청되어 ‘슬기로운 보험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교육 참가자들은 살면서 마주칠 수 있는 각종 위험과 그 확률을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보험의 기본 원리를 학습했다. 더불어 실손보험, 질병보험, 생명보험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의 특징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적정 수준의 보험을 직접 설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창군 이정은 복지정책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이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의 힘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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