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급식 관리 지원 사업을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까지 넓힌다.
그동안 센터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해왔다. 2023년 7월부터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로 지원 대상을 넓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 확대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센터는 기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취지와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위생·안전·영양관리 순회 방문, 대상별 식생활 교육, 식단 제공 등이 포함된다. 센터는 시설별 급식 환경과 식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각 시설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위생·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산면을 시작으로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참여 시설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원선임 센터장은 “어린이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하던 급식관리 서비스를 마을회관과 경로당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며 전문 영양사 6명이 근무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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