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되며 군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부여군은 2029년까지 우수 민원실 지위를 유지하게 됐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라는 영예도 안았다.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제도는 민원실 운영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 5개 분야 7개 지표 22개 항목에 걸쳐 서면 심사, 현지 실사, 체험 평가 등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부여군은 지난 2023년 신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재인증까지 성공하며 2회 연속 우수 민원실로 인정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부여군이 단순한 일회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민원인을 배려한 쾌적한 환경 조성과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 그리고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군은 민원실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특히,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 창구를 운영하고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민 중심의 민원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은 민원실을 단순한 행정 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군민과 행정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부여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은 우리 군의 민원 서비스가 군민의 관점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편리하고 따뜻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행정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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