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대통령 소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김제시가 4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충북 옥천군 관성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김제시가 추진해 온 ‘지역을 살려나가는 솔루션, 슬기로운 농촌생활’이 지역 농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제시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총 6개 지구에서 노후주택 정비, 생활 기반시설 확충, 주민역량 강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또한, 주민 공동이용시설 정비와 함께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쓴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사례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양판길 농촌개발팀장과 봉남면 신덕마을 김귀용 이장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함께 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수상은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촌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