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미래모빌리티 기업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김제시는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적극 알린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백구·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분양을 앞두고 김제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탁월한 교통·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특히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백구·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김제시는 백구산단의 특장차 산업기반과 연구개발부터 제작, 인증·검사까지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를 부각한다. 또한, 지평선 제2산단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춘 입지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내세운다. 이러한 강점들을 바탕으로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넓혀나간다.
전시회 기간 동안 1:1 맞춤형 투자상담이 진행되며, 투자수요 설문조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신규 투자 및 이전·증설 계획을 면밀히 파악한다. 시는 이 과정을 통해 발굴된 잠재 투자기업들과 후속 상담 및 현장 방문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는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과 특화된 산업기반, 기회발전특구의 투자 혜택을 두루 갖춘 기업 성장의 최적지”라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김제의 투자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유망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미래모빌리티 전문 전시회다. 친환경차,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관련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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