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의회가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24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의 주요 사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임시회 첫날인 20일, 회기 결정과 의사일정 협의, 선진 시설 현장 방문 계획 채택 등을 심의했다.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김홍렬 군수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군정질문이 실시됐다.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 현황, 지역 발전 전략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실과를 대상으로 군정질문이 이어지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안 사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한다.
청양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단순히 현안 점검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나선다.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강릉시 중앙시장,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등 3곳의 선진 시설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관광 자원 개발과 전통 시장 활성화의 우수 사례를 청양군에 접목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28일에는 제1차 의안심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 계획안 △청양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국제밤산업박람회 지원 조례안 △청양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면밀히 심사한다. 특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보고를 심사하며,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와 개선 사항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1월 4일, 제5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이 최종 의결되며 1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윤일묵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군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선진 시설의 우수 사례를 우리 군의 실정에 맞게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324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본회의는 청양군의회 누리집을 통해 생방송 및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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